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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안 맛집 추천 “도가니 국수” 위치, 메뉴, 영업시간

이번에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에서 비엔티안 대표 맛집이라고 꼽히는 도가니 국수 집에 다녀왔어요.
듣던대로 아침 한 끼 식사나 아침 해장으로 딱 좋은 맛집이었습니다.
한국사람 입맛에 딱 맞는지 한국인들이 꽤 많이 있었어요ㅎㅎ

아시는 분도 많을 텐데, 라오스는 태국, 베트남 보다 훨씬 물가가 저렴한 나라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어딜 가도 거의 대부분 1-2만원 안으로 2명이 한 끼 식사가 가능했어요.

여기 도가니 국수집도 한 그릇에 2,100원 꼴로 가격이 정말 저렴하니
간단하게 아침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 추천합니다🤍

비엔티안 도가니국수 위치

여행자 거리 한 가운데에 있어서 어디든지 도보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여기서 아침 먹고 한 5분 내로 걸어서 Mini van to vang vieng으로 가서 미니벤 예약하면 딱 좋아요.

영업시간

매일 : 오전 7시 ~ 오후 2시
오후 5시 ~ 오후 8시   (2시~5시는 브레이크타임)

여러 리뷰를 보니까 늦게 가면 조금 국물이 짜다는 리뷰가 꽤 보였어요.
12시 넘어가면 국물이 좀 짜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으니, 시간 참고해서 방문하세요.

비엔티안 도가니국수 메뉴

메뉴판 : 한국어로 적혀있어서 편했음.

물도 주문해야 합니다. (가격부담 제로)

도가니 국수 Small, Big 선택 가능했구요,
수육도 있었지만… 위생이 조금 걱정되어 도전하진 않았어요.

가격은 쌀국수 작은 그릇이 35,000낍.
원화로 하면 2,100원 정도입니다.

저는 남편과 콜라 1개, 쌀국수 작은 그릇, 큰 그릇으로 주문했어요.
총 85,000낍 나왔고 원화로 계산해보니까 약 5,100원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저렴해서 좋았어요.

비엔티안 도가니국수 후기

메뉴 주문한 뒤에 아래 사진 처럼 숙주랑 라임, 쌈 채소와 쌈장을 주는데요,
처음 보는 줄기?!가 4-5개나 있길래 먹어봤는데 향이 꽤 강했습니다ㅎㅎ

라임, 숙주, 쌈장

쌀국수 자체는 한국 사람이면 호불호 없이 딱 좋아할 맛입니다.
식탁 마다 향신료, 소스가 있으니 기호에 따라 넣어 먹으면 될 것 같아요.

비엔티안
작은 그릇 사이즈.

성인 여자 기준으로 Small 양 딱 좋았어요.
국물이 시원하고 국수 양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근데 고기는 비린내가 좀 나긴 합니다….!!!
고기는 비린 맛이 좀 많이 나서 몇 점 먹고 국물이랑 면만 먹었어요.

비엔티안
큰 그릇과 작은 그릇 사이즈 비교.

수육도 주문할까 고민했는데 안 시키길 잘했어요.
비린내 꽤 많이 났을 것 같습니다ㅎㅎ
주변에 몇몇 한국인 분들은 수육도 시켜서 잘 드시더라구요.
혹시 비린내나는 고기가 랜덤인가? 싶기도 합니다.

콜라도 주문했는데, 여기 라오스 콜라는 한국 콜라보다 훨씬 더 달게 느껴졌습니다.
단 맛이 더 강했는데 한 번 시켜서 드셔 보는 것도 추천해요.

 

비엔티안 에서 첫 끼를 도가니 국수로 먹었는데요,
접근성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데 딱 한국인 입맛이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엔티안 가시는 분 들은 꼭 한 번 도가니 국수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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