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역 7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가성비 한식당 탕반가 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양역 근처에서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생각나는 날,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시다면… 여기로 가셔야해요.
맑고 깊은 소고기 육수에 부드러운 고기가 가득 들어간 양지탕반이 대표 메뉴인 이곳은 동네 주민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찐맛집이에요.
탕반가 기본 정보
탕반가는 2022년 12월에 오픈한 한식 전문점으로, 양지탕반(국밥)을 메인 메뉴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양역 더스카이밸리 5차 지식산업센터 1층에 위치해 있어요.
상호명: 탕반가
주소: 서울 강서구 화곡로 416 130-1호 (등촌동 628-9)
전화번호: 0507-1479-4452
영업시간: 월요일~토요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30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결제: 서울사랑상품권, 강서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탕반가 가는 방법
탕반가는 가양역 7번 출구에서 약 31m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다만 건물 뒤편에 위치해 있어서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조금 헤맬 수 있어요.
대중교통 이용 시: 가양역 7번 출구로 나와서 다이소와 스타벅스 사이 통로로 들어가 끝까지 쭉 걸어가면 오른쪽 코너에 탕반가가 있습니다. 6번 출구로 나오셔도 금방 도착할 수 있어요.
자가용 이용 시: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하며, 식사 시 1시간 무료 주차가 지원됩니다. 다만 가양대교 근처라 차가 많이 막히는 편이니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추천드려요.
탕반가 메뉴 및 가격
탕반가의 메뉴는 매우 심플합니다. 이렇게 메뉴가 간단한 집은 오히려 더 전문적인 느낌이 들더라고요. 2026년 1월 기준 메뉴와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사 메뉴
양지탕반: 12,000원 – 맑은 소고기 육수에 양지와 통삼겹 고명이 올라간 대표 메뉴
양지탕면: 12,000원 – 한국식 쌀국수 스타일, 쌀면 사용
육밀면: 11,000원 – 숙성된 양념장에 비벼먹는 면요리
곁들임 메뉴
닭맥적: 20,000원 – 점심에는 맛보기로 즐기기 좋은 별미
연저육찜: 23,000원
참고로 공깃밥 추가는 무료이고, 식전에 누룽지도 먹을 수 있어요. 가격 대비 고기 양이 넉넉한 편이라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탕반가 내부 분위기
매장은 크지 않은 편이에요. 2인 테이블 4개, 4인 테이블 1개, 바 테이블 4자리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문은 입구의 키오스크로 하면 되고, 서울페이도 사용 가능해요.
혼밥하기에도 좋은 구조예요. 바 테이블이 있어서 혼자 와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고, 직원분들이 “편하게 앉고 싶으시면 테이블 가셔도 돼요”라고 먼저 말씀해주실 정도로 친절합니다.
매장이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어서 음식에 집중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다이닝코드 후기에서도 88명의 방문자가 “건강한 맛이에요”, 78명이 “매장이 청결해요”라고 언급할 정도로 깔끔함에 대한 평가가 좋습니다.
양지탕반, 육밀면 솔직 후기

먼저 주문한 육밀면이 나왔습니다. 1인 1쟁반으로 정갈하게 세팅되어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합격이에요. 나무 테이블 위에 놓인 쟁반 위로 정갈하게 플레이팅된 요리가 담겨있고, 시원한 냉육수에 고기도 듬뿍 들어있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육밀면은 소고기 냉육수와 매콤한 양념장을 비벼 먹는 밀면 메뉴예요. 한 숟갈 뜨자마자 “아…” 하고 감탄이 나올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제 입맛에는 크게 맵지 않았고, 면에 간이 딱 베어있고, 양념장이 정말 맛있어요.
고기 양도 많은데 먹어보면 입안 가득 풍미가 퍼집니다 국물에 기름이 거의 안 떠다니는 걸 보니, 삼겹살을 따로 굽거나 삶은 뒤 요리에 넣으신 것 같아요. 덕분에 기름지지 않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양지탕반 맛있게 먹는 방법
테이블에 양지탕반 맛있게 먹는 방법이 적혀있어요. 처음 방문이라면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요리사가 의도한 대로 먹어보는 걸 좋아해서 그 방법대로 먹어봤답니다.
처음에는 국물 그대로의 맛을 즐기다가, 밥을 말아먹으면 전분기가 섞이면서 국물의 깊은 맛이 더 살아납니다. 저는 원래 국밥에 밥을 안 말아먹는 스타일인데, 양지탕반 국물을 먹자마자 밥을 말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냉큼 말아서 먹었답니다.

반찬으로는 오징어 젓갈, 깍두기, 그리고 매콤하게 먹을 수 있는 양념장이 나옵니다. 국물을 반 정도 먹고 양념장을 넣으면 매콤하게 즐길 수 있어요. 깍두기도 맛있어서 몇 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답니다.
양지탕면과의 차이점
양지탕반과 양지탕면은 사실 같은 육수를 사용하지만, 밥이냐 면이냐의 차이가 있어요. 그런데 실제로 먹어보면 육수 차이가 조금 있다고 합니다. 양지탕반이 좀 더 진한 느낌이고, 양지탕면은 메뉴판에 써져 있는 대로 딱 한국식 쌀국수를 먹는 느낌이에요.
양지탕면은 맑은 소고기 육수여서 진한 육수 느낌보다는 깔끔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진한 육수를 좋아하시는 분은 양지탕반을, 깔끔한 쌀국수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은 양지탕면을 추천드려요.
탕반가 장점과 단점
장점
맛: 맑고 깊은 소고기 육수, 부드러운 고기, 정갈한 한 상 차림
가성비: 12,000원에 고기 양이 넉넉하고 공깃밥 추가 무료
친절함: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함 (다이닝코드 응대 점수 5.0)
청결함: 매장이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음
혼밥 가능: 바 테이블이 있어 혼자 방문해도 편함
접근성: 가양역 7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
단점
위치: 건물 뒤편에 있어 처음 찾아가기 어려울 수 있음
좌석: 매장이 작은 편이라 점심 피크타임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음
휴무일: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방문 팁
1. 오픈런 추천: 점심 피크타임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으니,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브레이크타임 확인: 15:00~17:00는 브레이크타임이니 이 시간은 피해주세요.
3. 후추 활용: 테이블에 후추가 준비되어 있으니 취향에 따라 뿌려 드세요.
4. 누룽지 서비스: 식전에 누룽지를 먹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5. 포장 가능: 모든 메뉴 포장 가능합니다.
마무리
탕반가는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찐찐찐 맛집”이라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그저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엄청 깔끔하고 고급진 맛이 특징인 곳이에요. 어떤 분은 “요리하시는 분이 호텔 한식 하다 오셨을 것 같다”고 추측할 정도로 음식에 대한 프라이드가 느껴지는 집입니다.
몸이 지치고 마음이 허할 때, 화려한 음식보다 따뜻한 국물 한 숟갈이 간절한 날 방문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어른분들은 물론이고 아이들과 함께 와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맛입니다.
가양역에서 든든하게 밥 먹고 싶은 날, 깔끔한 소고기 국밥이 생각나는 날 탕반가 강추합니다.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먹게 되는 맛, 직접 경험하게 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