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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코스 지유가오카 | 사진 명소&디저트 맛집, 예쁜 일본 골목 여행기

도쿄 여행 코스 추천 지유가오카 편

도쿄 여행은 시부야, 하라주쿠 같은 번화가도 있지만 조용하고 예쁜 골목이 있는 일본 감성 낭낭한 곳이 있는데요,
그럴 때 딱 추천하고 싶은 동네가 바로 지유가오카(自由が丘)예요.

시부야에서 도큐 도요코선을 타면 겨우 8분이면 도착하는 이곳은 유럽풍 골목과 아기자기한 카페, 디저트 맛집이 가득한 도쿄의 숨은 보석 같은 동네입니다.

특히 초콜릿 전문 카페 벨아메르에서 먹은 디저트가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골목 산책부터 카페 방문기까지 자세히 공유해볼게요.

 

도쿄 지유가오카 어떤 동네?

지유가오카는 도쿄도 메구로구에 위치한 주거 지역으로, 일본인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동네’ 순위에서 항상 상위권에 오르는 곳이에요.


이름 자체가 ‘자유의 언덕’이라는 뜻인데, 실제로 가보면 그 이름에 딱 맞는 자유롭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역 주변으로 잡화점, 디저트 가게, 카페, 소품샵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고, 특히 골목골목이 유럽 소도시를 연상시킬 만큼 예쁘게 꾸며져 있어요.


대형 백화점은 없지만 개성 있는 가게들이 많아서,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동네입니다.

도쿄 시내의 시끌벅적한 분위기와는 완전히 다른, 한적하고 세련된 오후를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예요.

 



지유가오카 가는 방법

시부야에서 가는 법

시부야역에서 도큐 도요코선(東急東横線)을 타면 4번째 역이 지유가오카역이에요.
소요시간은 약 8분, 급행 열차를 타면 더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운임은 편도 약 160엔 정도입니다.

신주쿠에서 가는 법

신주쿠 산초메역에서 후쿠토신선(副都心線)을 타고 시부야 방면으로 간 뒤, 시부야에서 도큐 토요코선으로 환승하면 됩니다.
총 소요시간은 약 25분 정도예요.
후쿠토신선과 도큐 도요코선이 직통 운행하는 경우도 있어서, 환승 없이 갈 수도 있으니 시간표를 확인해보세요.

요코하마에서 가는 법

요코하마역에서 도큐 도요코선 급행을 타면 약 17분이면 도착합니다.
요코하마 여행과 연계해서 일정을 짜기에도 좋은 위치예요.

 

지유가오카 골목 산책 – 이자카야 거리부터 유럽풍 골목까지

지유가오카역에 내리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골목 풍경이에요.
번화가와는 전혀 다른, 조용하면서도 감성적인 거리가 펼쳐져 있습니다.

저는 남쪽 출구로 나와서 천천히 산책을 시작했는데요, 비가 살짝 내리는 날이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골목 분위기가 더 운치 있었어요.

 

빨간 등롱의 이자카야 골목

빨간 종이 등롱이 걸린 이자카야가 있는 일본 골목 거리
빨간 등롱이 늘어선 일본 골목 이자카야 거리

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아사히 맥주 로고가 새겨진 빨간 종이 등롱(제등)이 줄줄이 걸린 이자카야 골목이 나타나요.
붉은 벽돌 보도가 깔린 좁은 골목에 자전거가 세워져 있고, 작은 술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이 정말 일본 특유의 정겨운 풍경이에요.

낮에는 한적하지만 저녁이 되면 등롱에 불이 켜지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고 해요.
지유가오카는 시부야 같은 대형 번화가가 아니라 동네 느낌이 강한 곳이라, 이런 소박한 이자카야 거리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유럽풍 자갈길 골목

자갈 보도블록이 깔린 유럽풍 골목길과 양옆으로 늘어선 아기자기한 상점들
유럽 감성 물씬 풍기는 자갈길 골목의 아늑한 상점가

이자카야 골목을 지나 조금 더 걸으면, 마치 유럽 소도시에 온 듯한 자갈 보도블록 골목이 나타나요.
둥근 패턴의 자갈이 깔린 조용한 상점가인데,
왼쪽에는 따뜻한 황색 벽면의 카페가, 오른쪽에는 녹색 어닝이 달린 하얀 건물이 자리하고 있어서 사진 찍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이 골목은 ‘마리클레르 거리’라고도 불리는데, 지유가오카 남쪽 출구에서 이어지는 대표적인 산책 코스 중 하나입니다.
작은 돌이 바닥에 깔린 예쁜 길을 따라 걸으면 골목마다 작은 레스토랑과 패션 숍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요.

사진 찍으면서 느긋하게 걷기에 딱 좋은 구간이라, 지유가오카에 오면 꼭 한 번 걸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빗속에 더 운치 있는 전통 목조 건물

기와지붕과 돌담으로 둘러싸인 일본 전통 목조 고택 외관
빗속에 더욱 운치 있는 일본 전통 목조 건물

골목을 걷다 보면 갑자기 분위기가 확 바뀌면서 일본 전통 목조 건물이 나타나기도 해요.
기와지붕에 목재 격자 대문, 돌담으로 둘러싸인 고풍스러운 건물인데, 비가 내려서 도로가 젖어 있으니 더욱 운치가 있었습니다.

지유가오카에는 이런 전통 가옥을 카페나 갤러리로 개조한 곳이 꽤 있어요.
대표적으로 ‘코소안(古桑庵)’이라는 고택 카페가 유명한데, 1920년대에 지어진 가옥을 그대로 살려서 일본 전통 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영업시간은 평일 12:00-18:30, 주말 11:00-18:30이고 수요일은 휴무입니다.

이렇게 현대적인 유럽풍 골목과 일본 전통 건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는 게 지유가오카만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유가오카 사진 명소 – 라 비타 (La Vita)

지유가오카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 명소를 꼽으라면 단연 ‘라 비타(La Vita)’예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거리를 그대로 재현한 작은 쇼핑 공간인데, 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소는 도쿄도 메구로구 지유가오카 2-8-3이고, 영업시간은 매일 8:30-20:00이에요.

작은 수로와 리알토 다리를 모티브로 한 다리, 유럽풍 건물이 모여 있어서 사진 찍기에 최고인 곳이에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인스타그램에서 ‘지유가오카’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평일에는 비교적 한산해서 사진 찍기 좋고, 주말에는 관광객이 많이 찾아와요.

라 비타 안에는 헤어 살롱, 네일 숍, 작은 카페 등이 입점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짧게는 10분, 사진 많이 찍으면서 둘러보면 30분 정도면 충분해요.

 




카페 벨아메르 (Cafe BELAMER) 지유가오카점

지유가오카 산책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카페 벨아메르였어요.
‘벨아메르(Bel Amer)’는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쓴맛’이라는 뜻인데, 이름 그대로 초콜릿에 진심인 카페입니다.
2021년 4월에 오픈한 지유가오카점은 초콜릿 판매 매장인 ‘쇼콜라 벨아메르’와 나란히 있어요.

 

기본 정보

– 주소: 도쿄도 메구로구 지유가오카 2-9-4 오카빌딩 1F
– 영업시간: 10:30~19:00 (카페 라스트오더 18:30)
– 정기휴일: 연중무휴 (연말연시 제외)
– 좌석: 32석
– 접근성: 도큐 도요코선 지유가오카역 정면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 예산: 점심 1,000~1,999엔 / 저녁 2,000~2,999엔
– 결제: 카드(VISA, JCB, AMEX, Diners), 교통카드(Suica 등), PayPay, 라쿠텐페이 가능
– 주차: 전용 주차장 없음
– 예약: 온라인 예약 가능 (Tabelog)
– 공식 사이트: https://www.belamer.jp/

 

주문한 디저트와 음료

카페 벨라메르의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와플 디저트 플레이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
카페 벨라메르의 초콜릿 와플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즐기는 달콤한 한때

저희가 주문한 것은 밀푀유 쇼콜라(1,430엔)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이었어요.

밀푀유 쇼콜라는 갓 구운 바삭바삭한 파이 사이에 부드러운 초콜릿 크림과 생크림을 더한 커스터드를 넣고,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카카오닙 튈을 곁들인 메뉴인데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와플 위에 초콜릿 판, 크럼블 토핑, 코코아 파우더가 뿌려져 있고 마시멜로도 곁들여져 있어서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어요.

초콜릿 전문점답게 카카오의 풍미가 진하면서도 너무 달지 않아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궁합이 정말 좋았습니다.
양은 1인분 기준으로 적당했고, 2명이서 디저트 하나, 음료 각자 하나씩 시키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카페벨라메 흰 접시에 담긴 초콜릿 밀크레이프와 아이스크림,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
Cafe BELAMER의 초콜릿 디저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또 하나 주문한 디저트는 초콜릿 케이크 종류였는데요, 흰 접시 위에 초콜릿 소스와 초코칩이 올려진 케이크와 초콜릿 아이스크림 한 스쿱이 함께 나왔어요.
화이트 마블 테이블 위에 놓인 플레이팅이 정말 깔끔하고 예뻐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습니다.

두 디저트 모두 초콜릿 맛이 진하면서도 각각 다른 식감과 풍미를 가지고 있어서,
초콜릿 좋아하는 분이라면 두 개 다 시켜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카페 벨아메르 주요 메뉴 가격 (세금 포함)

디저트
– 계절 한정 디저트 (쇼콜라 솔레유 등): 1,980엔
– 스페셜 디저트 플로랄 카카오: 1,760엔
– 밀푀유 쇼콜라: 1,430엔
– 쇼콜라 파르페: 1,540엔
– 계절 파르페 (파르페 플로레종): 1,650엔
– 쇼콜라 케이크 세트 (비터 / 캐러멜): 1,320엔~
– 오리지널 쇼콜라 세트: 1,320엔~
– 쇼콜라 글라세 아르그레이: 880엔
– 쇼콜라 쇼 (핫 초콜릿): 880엔

식사 메뉴
– 카카오 향 스페셜 와규 버거: 2,200엔
– 쇼콜라 카레: 1,540엔
– 카카오 풍미 볼로네제: 1,430엔
– 새우 아보카도 샌드위치: 1,540엔
– 어린이 플레이트: 1,210엔

애프터눈 티
– 봄 베리 애프터눈 티 (1인): 3,630엔 / (2인): 7,260엔

평일 10:30~15:00에 식사 메뉴 주문 시 미니 샐러드 또는 오늘의 수프가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카페 벨아메르 분위기와 팁

매장 분위기는 세련되면서도 차분한 편이에요.
>32석 규모라 아늑한 느낌이고, 소파석도 있어서 편하게 앉아 쉴 수 있습니다.
전면 금연이라 쾌적하고, 유모차 입점도 가능하며 기저귀 교환대까지 있어서 아이 동반 가족도 방문하기 좋아요.

다만 주차장이 없으니 대중교통 이용이 필수예요.
주말이나 오후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Tabelog 등에서 사전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카페 옆에 붙어 있는 쇼콜라 벨아메르 매장에서는 초콜릿 선물 세트를 살 수 있어요.
‘파레 쇼콜라’라고 불리는 얇은 판형 초콜릿이 1장에 357엔인데, 예쁘고 맛도 좋아서 일본 여행 기념품으로 딱이에요.
30장 이상 대량 구매도 가능해서 결혼식 답례품이나 이벤트 용으로도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지유가오카 추천 산책 코스

지유가오카를 반나절 동안 효율적으로 둘러보고 싶다면, 아래 코스를 추천합니다.

반나절 코스 (약 3~4시간)

1. 지유가오카역 남쪽 출구 출발
2. 마리클레르 거리 산책 (도보 5분) – 유럽풍 자갈길 골목, 소품샵 구경
3. 라 비타 La Vita (도보 5분) – 베네치아풍 사진 명소, 인생샷 촬영
4. 카페 벨아메르 (도보 3분) – 초콜릿 디저트와 커피로 휴식
5. 스위츠 포레스트 (도보 5분) – 일본 최초 디저트 테마파크, 입장 무료
6. 코소안 고택 카페 (도보 10분) – 전통 찻집 분위기 체험
7. 지유가오카역으로 복귀

이 코스대로 돌면 약 3~4시간이면 충분하고, 중간중간 쇼핑이나 구경을 더하면 반나절 정도 잡으면 좋아요.

 



지유가오카 주변 볼거리

스위츠 포레스트 (Sweets Forest)

지유가오카 남쪽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는 일본 최초 디저트 테마파크예요.
입장료는 무료이고, 유명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크레페, 수플레, 와플, 아이스크림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주소: 도쿄도 메구로구 미도리가오카 2-25-7 라쿠르 지유가오카 2F
영업시간: 10:00~20:00 (연말연시 휴무)
전화: 03-5731-6600

한 건물에 여러 유명 디저트 가게가 모여 있어서, 다양한 디저트를 조금씩 맛보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아요.
테이크아웃도 가능하고, 런치 메뉴도 있어서 식사 대용으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몽상클레르 (Mont St. Clair)

세계적 파티시에 츠지구치 히로노부가 운영하는 디저트 전문점이에요.
1997년 파티시에 월드컵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는 분인데, 전 세계에서 들어오는 오퍼를 뿌리치고 지유가오카에 가게를 연 것으로 유명합니다.

주소: 도쿄도 메구로구 지유가오카 2-22-4
영업시간: 11:00~19:00 (수요일 휴무)
대표 메뉴: 딸기 혹성 600엔, C’est la vie 580엔

살롱 14석에서 먹을 수도 있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해요.

 

피터 래빗 카페

영국 동화 피터 래빗을 테마로 한 카페로, 지유가오카에서 귀여운 곳을 찾는다면 추천이에요.
숲속 오두막 같은 외관부터 눈길을 끌고, 토끼 캐릭터가 곳곳에 있어서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주소: 도쿄도 메구로구 지유가오카 1-25-20 지유가오카 뮤 1F
영업시간: 평일 11:00~19:00 / 주말 11:00~20:00

 

지유가오카 여행

1. 오후 시간대 방문 추천
지유가오카는 카페와 디저트 가게가 중심이라, 오전보다는 점심 이후에 방문하는 게 좋아요.
대부분의 가게가 10:30~11:00에 오픈하니, 점심 먹고 오후에 산책하기 딱이에요.

2. 편한 신발 필수
이름에 ‘언덕’이 들어가는 만큼 작은 오르막이 곳곳에 있어요.
자갈길 골목도 많아서 굽 있는 신발보다는 운동화가 편합니다.

3. 우산 챙기기
골목이 많고 건물 사이를 걸어다녀야 해서, 비 오는 날에는 접이식 우산이 필수예요.
다만 비 오는 날 지유가오카 골목이 더 분위기 있으니, 날씨가 흐려도 방문할 가치는 있습니다.

4. 현금 준비
벨아메르 같은 카페는 카드와 전자결제가 모두 되지만, 작은 소품샵이나 노점 형태의 가게는 현금만 받는 곳도 있어요.
1,000엔~2,000엔 정도는 현금으로 준비해가세요.

5. 시부야와 연계 일정
시부야에서 8분이면 오니까, 오전에 시부야 관광 후 오후에 지유가오카로 이동하는 일정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방문 후 지유가오카로 넘어오는 코스도 인기가 많습니다.

6. IC 카드 활용
Suica나 PASMO 같은 IC 카드를 이용하면 전철 탑승부터 카페 결제까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총평 – 도쿄에서 반나절 힐링이 필요할 때

지유가오카는 도쿄 여행에서 ‘조용하고 예쁜 곳’이 필요할 때 딱 가기 좋은 동네예요.

시부야에서 8분이라는 접근성, 유럽풍 골목과 전통 건물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 그리고 벨아메르 같은 수준 높은 디저트 카페까지.
반나절이면 충분히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도쿄 여행 일정이 3박 이상이라면 하루 오후를 지유가오카에 투자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카페 벨아메르의 초콜릿 디저트는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었어요.
초콜릿 전문점답게 카카오의 풍미를 제대로 살린 디저트와, 세련된 매장 분위기가 어우러져서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도쿄 여행에서 번화가에 지쳤다면, 지유가오카의 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보세요.
분명 도쿄에 대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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