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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 꼭 해봐야하는 투어 추천 BEST 총정리

코타키나발루는 에메랄드빛 바다, 세계 3대 선셋, 그리고 다양한 투어 액티비티까지 갖춘 동남아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막상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어떤 투어를 해야 할까?”, “제셀톤포인트에서 흥정은 어떻게 하지?”, “반딧불투어는 정말 가볼 만한 걸까?” 같은 고민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코타키나발루에서 반드시 해봐야 할 투어 BEST 3가지를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총정리해 보았습니다. 호핑투어, 반딧불투어, 시티투어 각각의 예약 방법부터 가격, 준비물, 그리고 솔직한 후기까지 한 번에 정리했으니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꼭 참고해 주세요.

1. 호핑투어 –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꽃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것은 단연 호핑투어입니다.
툰구 압둘 라만 해상공원에 속한 5개의 섬을 보트를 타고 돌아다니며 스노쿨링, 해수욕, 그리고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투어인데요.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백사장이 펼쳐진 섬에서의 하루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코타키나발루 호핑투어 마무틱섬

코타키나발루 호핑투어의 꽃, 마무틱섬의 투명한 바다

제셀톤포인트에서 호핑투어 예약하기

호핑투어는 제셀톤포인트에서 직접 예약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제셀톤포인트는 19세기 말 영국군이 최초로 상륙한 역사적인 곳으로, 현재는 섬 투어의 출발지이자 투어 예약 창구가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제셀톤포인트 입구
투어의 시작점, 제셀톤포인트 입구

투어 예약 시 가장 중요한 것은 흥정입니다.
창구마다 정가표가 붙어 있지만, 이 가격에서 상당히 깎을 수 있습니다. 투어 업체 직원들이 간단한 한국어를 할 수 있어서 소통에 큰 어려움은 없는 편입니다.

제셀톤포인트 투어 정가표
제셀톤포인트 창구에 붙어있는 액티비티 정가표

흥정 꿀팁 정리

  • 목표 가격: 정가의 절반 정도에서 시작해서 네고하는 것이 기본. 2인 기준 섬 2개 + 스노쿨링 + 반딧불투어 패키지를 450링깃(약 14만원) 정도에 성사시킬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 섬 입장료 별도: 흥정 가격과 별개로 섬 입장료 인당 25링깃이 추가됩니다. 섬을 몇 개를 가든 입장료는 1회만 결제하면 됩니다.
  • 결제 방식: 현금 결제만 가능하므로 링깃을 충분히 준비해 가세요.
  • 인기 창구: 8번~10번 창구가 한국인 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고, 특히 10번 창구의 최근 평가가 좋은 편입니다.
  • 영수증 확인 필수: 예약 후 받는 영수증에 포함 항목(섬 개수, 액티비티, 식사 등)이 제대로 적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 영수증은 투어 당일 수시로 보여줘야 하므로 꼭 지참해야 합니다.

온라인 예약(마이리얼트립 등)을 이용하면 1인 약 5~7만원대이므로, 제셀톤포인트에서 직접 흥정하면 비용을 상당히 아낄 수 있습니다.

제셀톤포인트 흥정 과정과 가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섬투어 제셀톤포인트 흥정코타키나발루 섬투어 제셀톤포인트 흥정 (섬2,스노쿨링,반딧불투어)상세 후기 보기 →

마무틱섬 – 한적함과 스노쿨링의 천국

호핑투어에서 첫 번째로 방문하게 되는 마무틱섬은 규모가 가장 작은 섬입니다. 하지만 작은 규모가 오히려 장점이 되는데요,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어 한적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고, 무엇보다 스노쿨링 포인트가 정말 좋습니다.

마무틱섬 드론 전경

하늘에서 내려다본 마무틱섬 전경

해변에서 조금만 들어가도 형형색색의 물고기를 정말 많이 볼 수 있어서 스노쿨링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마무틱섬이 최고입니다. 섬 안에는 포토스팟도 마련되어 있어 인생 사진도 남길 수 있습니다.

마무틱섬 스노쿨링

마무틱섬 스노쿨링 – 물고기가 가득한 바닷속 세계

참고로 마무틱섬은 카드 결제만 가능하니 현금만 가져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입장료는 인당 25링깃(약 7,500원)입니다.

사피섬 – 넓은 해변과 편의시설

두 번째로 방문하는 사피섬은 마무틱보다 규모가 크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매점이 있어 음료나 간식을 구매할 수 있고, 그늘막도 많아서 쉬기에 편합니다. 사진 찍기 좋은 스팟도 곳곳에 있어 인스타그램용 사진을 남기기에 좋습니다.

사피섬 에메랄드빛 바다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사피섬

다만 스노쿨링만 놓고 보면 마무틱섬이 물고기가 훨씬 많아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사피섬은 해변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사진을 찍고, 컵라면을 끓여 먹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핫워터는 2링깃(현금)에 구매할 수 있으니 컵라면을 가져가시면 섬에서 색다른 점심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핑투어 준비물 및 주의사항

필수 준비물

  • 투어 영수증 (수시로 확인하므로 분실 주의)
  • 래쉬가드 (자외선 차단 + 스노쿨링용)
  • 아쿠아슈즈 (산호초 지역이라 필수)
  • 고프로 또는 방수 카메라
  • 벌레기피제 (모기가 꽤 있습니다)
  • 방수팩 (핸드폰 보관용)
  • 컵라면 (사피섬에서 끓여 먹기)

주의사항

  • 탈의실이 따로 없고 화장실을 이용해야 합니다.
  • 간이 샤워장이 있지만 찬물만 나옵니다.
  • 투어 담당자 얼굴을 꼭 기억해 두세요. 아무도 일정을 챙겨주지 않기 때문에 보트 시간을 놓치면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마무틱섬과 사피섬 호핑투어의 상세한 후기와 더 많은 사진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호핑투어 마무틱 사피섬코타키나발루 여행 호핑투어 마무틱, 사피섬 찐후기 (준비물, 샤워장, 꿀팁)상세 후기 보기 →

2. 반딧불투어 – 선셋과 반딧불이의 환상적인 밤

반딧불투어는 어린 아이가 있는 분들이 제일 좋아할 투어예요. 그래서 친구들과 가거나, 부모님과 함께 갈 경우 반딧불이투어는 생략해도 괜찮습니다! 생각보다 반딧불투어가 날씨 영향도 많이 받고 운도 있어야해서 많이 보기는 쉽지 않기도 해요. 맹그로브 숲에서 원숭이를 관찰하고, 해변에서 아름다운 선셋을 감상한 뒤, 어둠이 내리면 보트를 타고 반딧불이를 만나는 투어인데요. 하루 안에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코타키나발루 봉가완 선셋
봉가완 반딧불투어에서 만나는 코타키나발루의 선셋

봉가완 vs 나나문 – 어디로 갈까?

코타키나발루의 반딧불투어 스팟은 크게 두 곳이 있습니다.

구분봉가완 (동막골 스르방)나나문/미낭아
이동시간도심에서 약 1시간 30분도심에서 약 2~2시간 30분
반딧불 양많은 편보통
추천 대상가족 단위 (이동시간 짧음)연인, 친구
가격 (온라인 기준)1인 약 3~6만원대1인 약 3~6만원대

봉가완이 반딧불이 더 많이 나타나는 곳으로 알려져 있고, 이동시간도 짧아서 체력 부담이 적습니다. 제셀톤포인트에서 호핑투어와 함께 패키지로 흥정하면 가격을 더 낮출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봉가완 반딧불투어 일정표

실제로 다녀온 봉가완 반딧불투어의 일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오후 2:30~3:00 – 호텔 픽업 출발
  • 오후 4:30 – 봉가완 도착
  • 오후 5:00 – 원숭이투어 (보트 탑승)
  • 오후 5:30 – 저녁 식사
  • 오후 6:00~6:50 – 해변에서 선셋 감상
  • 오후 6:50~7:10 – 반딧불투어 (보트 탑승)
  • 오후 8:30~9:00 – 호텔 도착

원숭이투어

반딧불투어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원숭이투어입니다.
보트를 타고 맹그로브 숲 사이를 이동하면서 나무 위의 원숭이들을 관찰합니다. 바나나를 가져가면 원숭이들이 가까이 오기도 하는데요, 긴코원숭이(프로보시스 원숭이)는 운이 좋아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못봤어요.

코타키나발루 원숭이투어

맹그로브 숲에서 만난 원숭이
맹그로브 보트 투어

맹그로브 숲을 누비는 반딧불투어 보트

주의할 점은 원숭이와 눈을 마주치면 위협으로 느낄 수 있으니 직접적인 눈 맞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셋 감상 – 이 투어의 진짜 하이라이트

솔직히 말하면 반딧불투어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은 반딧불이 아니라 선셋이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세계 3대 선셋으로 유명한 만큼, 봉가완 해변에서 바라보는 선셋은 정말 장관입니다.

봉가완 해변 선셋
봉가완 해변에서 바라본 선셋 전경

선셋 사진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해가 거의 질 때까지 20~30분 정도 기다리면 하늘이 붉게 물들면서 실루엣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습니다. 삼각대가 있으면 더 좋은 사진을 남길 수 있으니 가능하면 챙겨가세요.

봉가완 핑크빛 선셋
해가 진 직후 핑크빛으로 물든 봉가완 하늘

반딧불 관람 – 솔직 후기

선셋이 끝나면 어둠이 내리고, 보트를 타고 맹그로브 숲 사이로 이동하며 반딧불이를 관람합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반딧불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습니다. 나무에 반짝이는 반딧불이 예쁘긴 하지만, “우와!” 하고 감탄이 나올 정도로 장관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반딧불은 사진이나 동영상에 거의 담기지 않기 때문에 눈으로 감상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플래시는 반딧불에게 해가 되므로 절대 사용하면 안 되고, 벌레기피제를 뿌리면 반딧불이 접근하지 않으니 반딧불 관람 전에는 기피제 사용을 자제하세요.

반딧불투어 준비물

  • 벌레기피제 (모기가 정말 많습니다, 단 반딧불 관람 직전에는 사용 자제)
  • 선글라스, 모자 (오후 시간대 햇빛이 강합니다)
  • 얇은 긴팔 옷 (모기 대비 + 저녁 바람)
  • 삼각대 (선셋 사진용)
  • 선스틱 또는 선크림 스프레이

반딧불투어 추천 대상: 선셋을 좋아하는 분, 자연 속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분, 가족 여행(아이들이 원숭이와 반딧불에 흥미를 느낍니다). 만약 선셋만 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시내에서 그랩을 타고 선셋 스팟(탄중아루 비치 등)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봉가완 반딧불투어의 더 자세한 일정과 사진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코타키나발루 봉가완 반딧불 투어코타키나발루 봉가완 반딧불 투어 후기 : 일정표, 준비물, 선셋 사진 꿀팁상세 후기 보기 →

3. 시티투어 – 핑크모스크와 블루모스크

코타키나발루의 세 번째 추천 투어는 시티투어입니다. 핑크모스크와 블루모스크라는 두 개의 아름다운 사원을 방문하는 코스인데요, 투어 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그랩(Grab)을 이용한 셀프 투어로 다녀오면 비용을 절반 가까이 아낄 수 있습니다.

셀프 시티투어 vs 투어 상품

시티투어 상품은 그랩 기사가 3~4곳을 돌아다니면서 포토스팟에서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는 프라이빗 투어 형태가 많습니다. 1인 약 26,000원대(2025년 기준)에 픽업과 드랍이 포함되어 있어 편리하지만, 그랩으로 셀프 투어를 하면 투어 상품 가격의 절반 정도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을 잘 찍어주는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투어 상품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핑크모스크 (UMS 이슬람사원)

코타키나발루 핑크모스크
사바 주립대학교 안에 위치한 핑크모스크

핑크모스크는 사바 주립대학교(UMS) 캠퍼스 안에 있는 이슬람 사원입니다. 그랩으로 갈 때는 목적지를 “Masjid UMS”로 검색해야 정확한 위치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시내에서 그랩 비용은 약 11링깃(약 3,300원) 정도입니다.

핑크모스크 기본 정보

  • 입장료: 인당 10링깃 (약 3,000원, 2025년 기준)
  • 그랩 주소: “Masjid UMS”로 검색
  • 소요시간: 약 30~40분
핑크모스크 포토스팟

핑크모스크 대표 포토스팟 – 화장실 옆 핑크색 벽면

포토스팟 꿀팁: 건물 정면도 예쁘지만, 화장실 벽면이 핑크색으로 되어 있어서 이곳이 핑크모스크의 대표 포토스팟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벽면 앞에서 인생 사진을 찍어 가시니 놓치지 마세요.

블루모스크

핑크모스크에서 블루모스크까지는 그랩으로 약 15분, 5링깃 정도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블루모스크는 핑크모스크보다 규모가 크고 웅장한 느낌이 있는 사원입니다.

코타키나발루 블루모스크

웅장한 코타키나발루 블루모스크 전경

블루모스크 기본 정보

  • 외부 관람(포토존): 5링깃
  • 외부 + 내부 관람: 15링깃 (복장 대여 포함, 2025년 기준 – 기존 10링깃에서 인상)
  • 관람 시간: 오전 8시 ~ 오후 5시 30분 (금요일은 오후 2시부터 오픈)
블루모스크 관람

블루모스크 관람 모습

내부 관람 시 이슬람 전통 복장을 대여해 주기 때문에 별도로 준비할 것은 없습니다. 복장을 입고 사진 찍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됩니다.

셀프 시티투어 비용 및 꿀팁 정리

그랩 비용 정리 (2인 기준)

  • 호텔 → 핑크모스크: 약 11링깃
  • 핑크모스크 → 블루모스크: 약 5링깃
  • 블루모스크 → 호텔: 약 8링깃
  • 총 그랩비: 약 24링깃 (약 7,200원)
  • 입장료: 핑크모스크 10링깃 + 블루모스크 5~15링깃 (인당)

꿀팁

  •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낮에는 정말 덥기 때문에 오전 11시 전후로 시작해서 12시 30분쯤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금요일은 블루모스크가 오후 2시부터 오픈하므로 일정 조정이 필요합니다.
  • 두 곳 모두 30~40분이면 관람이 끝나기 때문에 반나절이면 충분합니다.

핑크모스크와 블루모스크 셀프 시티투어의 상세 후기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시티투어코타키나발루 시티투어 그랩 셀프 투어 꿀팁 및 후기(핑크모스크, 블루모스크)상세 후기 보기 →

코타키나발루 투어 한눈에 비교

세 가지 투어의 핵심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구분호핑투어반딧불투어 (봉가완)시티투어 (셀프)
소요시간약 5~6시간약 6시간 (픽업 포함)약 1.5~2시간
가격 (2인 기준)흥정 시 약 500링깃
(입장료 포함)
1인 3~6만원
(온라인 예약 기준)
그랩비 24링깃
+ 입장료 별도
시간대오전~오후오후~저녁오전 (추천)
추천 대상모든 여행자 (필수!)어린아이 동반사진 좋아하는 분
만족도매우 높음보통 (선셋은 높음)높음
예약 방법제셀톤포인트 현장 흥정제셀톤포인트 or 온라인그랩 앱으로 직접

코타키나발루 추천 투어 일정 조합

3박 4일 또는 4박 5일 일정이라면 다음과 같이 투어를 배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천 일정 (3박 4일 기준)

  • 1일차: 도착 후 제셀톤포인트에서 투어 흥정 및 예약 + 시내 탐방
  • 2일차 오전~오후: 호핑투어 (마무틱섬 + 사피섬) / 2일차 저녁: 반딧불투어 (봉가완)
  • 3일차 오전: 셀프 시티투어 (핑크모스크 + 블루모스크) / 3일차 오후: 자유시간 (마사지, 쇼핑 등)
  • 4일차: 출국

호핑투어와 반딧불투어는 시간대가 겹치지 않기 때문에 같은 날 진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오전에 호핑투어를 마치고 호텔에서 잠시 쉰 뒤, 오후 2시 30분 픽업으로 반딧불투어를 다녀오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시티투어는 반나절이면 충분하므로 다른 일정과 함께 배치하기 좋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투어만 잘 조합해도 여행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는 여행지입니다. 호핑투어로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끽하고, 반딧불투어로 자연 속 특별한 저녁을 보내고, 시티투어로 이국적인 모스크를 감상하는 것. 이 세 가지만 해도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핵심은 모두 경험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투어에 대한 더 상세한 후기는 위에 링크해 둔 개별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여행 준비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코타키나발루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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