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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아카짱혼포 아기용품 쇼핑리스트 | 추천템 한눈에 보기

도쿄 태교여행의 필수 코스, 아카짱혼포 긴시초점에 다녀왔어요.
업무로 도쿄 갈 일이 있어서 간 김에 짬 내서 들렀습니다.

긴시초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아르카키트 긴시초 쇼핑몰 5층에 위치한 아카짱혼포는
도쿄에서 접근성이 가장 좋은 대형 매장 중 하나예요.

실제로 방문해서 구매한 아이템들과 가격, 면세 방법까지 꼼꼼하게 정리해봤으니
아카짱혼포 쇼핑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아카짱혼포 긴시초점 기본 정보

아카짱혼포(赤ちゃん本舗)는 일본 전역에 12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일본 대표 유아용품 전문점이에요.
신생아부터 유아기까지 필요한 거의 모든 용품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곳인데요,
도쿄에서는 긴시초점과 TOC점이 대표적인 대형 매장입니다.

아카짱혼포 아르카키트 긴시초점 (アカチャンホンポ アルカキット錦糸町店)
– 주소 : 도쿄도 스미다구 긴시 2-2-1 아르카키트 긴시초 5층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1:00
– 전화번호 : 03-3829-5381
– 면세 가능 여부 : 가능 (면세 카운터 운영)
– 찾아가는 법 : JR 긴시초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1분

긴시초점은 아르카키트 쇼핑몰 안에 있어서, 같은 건물에 유니클로, 무인양품(MUJI) 등도 함께 있어요.


아카짱혼포 쇼핑 끝나고 다른 매장도 둘러볼 수 있어서 효율적인 쇼핑이 가능합니다.
근처에 아동복 전문점 니시마츠야(Nishimatsuya)가 있는 긴시초 파르코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카짱혼포 긴시초점 가는 방법

아카짱혼포 긴시초점은 JR 긴시초역(錦糸町駅) 북쪽 출구(北口)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아르카키트 건물 5층에 있어요.

JR 소부선(総武線)을 이용하면 도쿄역에서 약 10분, 아키하바라역에서 약 5분이면 도착합니다.
도쿄메트로 한조몬선(半蔵門線)을 이용하면 오모테산도, 시부야 방면에서도 환승 없이 올 수 있어요.

하네다 공항에서는 게이큐선을 타고 아사쿠사선으로 환승한 뒤 긴시초역에서 하차하면 되고,
나리타 공항에서는 JR 소부선 쾌속열차를 이용하면 환승 1회로 도착 가능합니다.

북쪽 출구로 나오면 바로 큰 쇼핑몰 건물이 보이는데, 그게 아르카키트 긴시초예요.
1층 입구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로 5층까지 올라가면 됩니다.
역에서 매장까지 실제 걸리는 시간은 1~2분 정도로, 비 오는 날에도 거의 젖지 않고 갈 수 있어요.

아카짱혼포 매장 내부 둘러보기

매장에 들어서면 정말 넓은 공간에 유아용품이 카테고리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사람이 많아도 매우 넓어서 여유롭게 쇼핑할 수 있습니다.

일본 베이비 전문 매장에 다양한 유모차가 빼곡히 진열된 넓은 매장 내부
아카짱혼포 긴시초점 유모차 코너 – 다양한 브랜드의 유모차가 빼곡히 진열되어 있다

유모차 코너만 해도 꽤 규모가 컸어요.


콤비(Combi), 아프리카(Aprica), 에어바기(Airbuggy) 등 일본 대표 유모차 브랜드부터
스토케(Stokke) 같은 수입 브랜드까지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어요.

직접 밀어보고 접어보면서 테스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매장은 크게 장난감/완구 코너, 이유식/수유용품 코너, 스킨케어/위생용품 코너,
의류 코너, 유모차/카시트 코너, 침구/가구 코너 등으로 나뉘어 있어요.


각 코너마다 일본어 안내판이 있고, 가격표도 잘 붙어 있어서 일본어를 몰라도 쇼핑하는 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일본 유아용품 매장에 앙팡만 푸 캐릭터 아기 딸랑이와 치발기가 진열된 모습
0개월부터 사용 가능한 딸랑이와 치발기가 가득한 장난감 코너

장난감 코너에서는 0개월부터 사용 가능한 딸랑이, 치발기, 모빌 등이 연령별로 구분되어 진열되어 있어요.

인기 많은 호빵맨(앙팡만), 곰돌이 푸, 미키마우스 등 캐릭터별로도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원하는 캐릭터 제품을 찾기 쉬웠습니다.

아카짱혼포 추천템 쇼핑리스트 (실제 구매 후기)

이제 제가 실제로 구매한 아이템들을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아래 목록은 영수증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라 가격이 정확합니다.

1. 호빵맨 야와라카 보론보론 딸랑이 (930엔)

아카짱혼포 하면 호빵맨 딸랑이가 빠질 수 없죠.
야와라카 보론보론(やわらかボロンボロン)은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져서
신생아 때부터 사용할 수 있는 인기 딸랑이예요.
손으로 잡으면 방울방울 소리가 나서 아기들 시선을 확 잡아줍니다.
UV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서 입에 넣어도 안전하다고 해요.

한국에서 구매하면 15,000원 이상 하는 제품인데, 930엔이면 한화로 약 9,000원 정도니까 꽤 큰 차이가 나죠.

2. 카미카미 Baby 바나나 치발기 (680엔)

에디슨 바나나 치발기도 아카짱혼포 쇼핑리스트에 거의 빠지지 않는 필수 아이템이에요.
바나나 모양의 치발기인데 작은 손으로도 잡기 쉬운 링 타입이고,
실리콘 소재라 어디를 씹어도 안전합니다.


특히 꼭지 부분이 요철로 되어 있어서 이가 나기 시작할 때 가려움을 달래주는 데 효과적이에요.
생후 3개월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3. 피죤 오일 면봉 (298엔)

피죤(Pigeon) 오일 면봉은 면봉 끝에 이미 베이비 오일이 묻어 있는 제품이에요.
건조한 아기의 콧속이나 귓속, 배꼽을 닦을 때 정말 유용합니다.


식물성 오일을 사용해서 신생아에게도 안심하고 쓸 수 있고요,
한 박스에 50개가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외출할 때도 편리해요.
298엔이면 한화로 약 2,900원 정도인데, 한국에서는 거의 5,000원 이상에 팔리고 있어요.

참고로 피죤 오일면봉은 인기 상품이라 1인당 3개까지 구매 제한이 있습니다.

4. 하미가키 냅 42포 키시리톨 (698엔)

아기 이를 닦아주는 치아 물티슈예요.

키시리톨 성분이 들어 있고 42포가 낱개 포장되어 있습니다.
아기가 양치질을 거부할 때 대안으로 쓸 수 있어서 실용적인 아이템이에요.
일본 엄마들 사이에서도 입소문 난 제품이라고 합니다.

5. 네쓰사마시트 아기용 (462엔)

열이 날 때 이마에 붙이는 쿨링 시트의 아기용 버전이에요.
일반 해열 시트보다 사이즈가 작고 아기 피부에 자극이 적게 만들어졌습니다.
12매입으로 462엔, 한화 약 4,500원 정도인데 응급 상황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어요.

6. 스누피 베이비카 마스코트 (1,600엔)

유모차에 달 수 있는 스누피 캐릭터 마스코트예요.
이번 쇼핑에서 가장 비싼 아이템이었는데, 1,600엔이면 한화로 약 15,500원 정도입니다.
유모차에 달아두면 아기가 외출할 때 심심하지 않게 놀 수 있고,
디자인도 귀여워서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아요.

7. 이유식 보존용기 M사이즈 (398엔)

일본 아카찬혼포 매장에 진열된 민트색 이유식 보존용기 M사이즈 4개입 세트
아카짱혼포 자체 브랜드 이유식 보존용기 – Made in Japan 표시가 선명하다

아카짱혼포 자체 브랜드(PB) 제품인 이유식 보존용기예요.
M사이즈 4개입으로 100ml 용량이고, 각형 타입이라 냉장고에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어요.


Made in Japan 표시가 선명하게 찍혀 있고,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합니다.
뚜껑을 닫은 채로 전자레인지에 돌릴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해요.
398엔이면 한화로 약 3,900원 정도인데, 일본산 이유식 용기치고는 가격이 착합니다.

실제 쇼핑 바구니 공개 및 구매 총액

일본 마트의 빨간 쇼핑 바구니에 담긴 아기 장난감과 피존 면봉 등 유아용품
빨간 쇼핑 바구니에 담긴 아기용품들 – 호빵맨 딸랑이와 피죤 면봉이 보인다

쇼핑하다 보면 눈에 보이는 것마다 바구니에 넣고 싶어지는데요,
저는 이번에 꼭 필요한 것 위주로 골라서 총 8점을 구매했어요.

실제 구매 내역 (영수증 기준)
1. 피죤 오일 면봉 —- 298엔
2. 하미가키 냅 42포 키시리톨 —- 698엔
3. 네쓰사마시트 아기용 12매 —- 462엔
4. 호빵맨 야와라카 보론보론 —- 930엔
5. 카미카미 Baby 바나나 치발기 —- 680엔
6. 스누피 베이비카 마스코트 —- 1,600엔
7. 이유식 보존용기 M사이즈 —- 398엔
(+ 추가 1점 포함)
상품 합계 : 5,071엔 (세전) / 결제 금액 : 5,126엔 (면세 수수료 포함)
도쿄 긴자 아카챤혼포에서 발급된 아기용품 면세 영수증
실제 영수증 – 면세 처리가 완료되어 세금 0엔으로 표시되어 있다

영수증을 자세히 보면, 상품 8점 합계 5,071엔에 면세 수수료 55엔이 추가되어
최종 결제 금액은 5,126엔이었어요.
면세 수수료는 면세 대상 상품 금액의 1.1%로, 아카짱혼포 자체 규정입니다.
그래도 소비세 10%를 면제받는 것이니 충분히 이득이죠.

5,126엔을 당시 환율(1엔 약 9.7원)로 계산하면 한화 약 49,700원 정도예요.
아기용품 8점을 5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산 거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카짱혼포 면세 쇼핑 방법

아카짱혼포에서 면세 쇼핑을 하려면 몇 가지 조건을 알아두셔야 해요.

아카짱혼포 면세 조건 정리
– 일반 물품 : 같은 날 같은 매장에서 5,000엔(세전) 이상 구매 시 면세 가능
– 소모품(화장품, 식품 등) : 같은 날 5,000엔 ~ 500,000엔(세전) 사이 구매 시 면세 가능
– 면세 수수료 : 면세 대상 상품 금액의 1.1%
– 필수 지참물 : 여권 원본 (복사본 불가)
– 대상자 : 일본 입국 후 6개월 미만인 외국인 관광객
– 면세 카운터에서 직접 수속 필요 (대리 불가)

면세 절차는 생각보다 간단해요.

1단계 : 원하는 상품을 골라서 면세 카운터(또는 일반 계산대)로 가져갑니다.
2단계 : 계산 전에 “텍스 프리 데스카?(TAX FREE DESU KA?)”라고 물어봅니다.
3단계 : 여권을 제시하면 직원이 면세 서류를 작성해줍니다.
4단계 : 소비세 10%가 빠진 금액에서 면세 수수료 1.1%만 추가된 금액으로 결제합니다.

참고로 면세 처리한 상품은 밀봉 포장이 되는데, 출국 전까지 개봉하면 안 됩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패키지가 크거나 캐리어에 안 들어가는 경우 밀봉을 뜯고 내용물만 캐리어에 넣어오는 분들도 꽤 있어요.
실제로 출국 시 면세품 확인 검사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긴 하지만, 규정상 밀봉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니 참고하세요.




숙소에서 찍어본 구매물품

투명 지퍼백에 담긴 일본 베이비 육아용품 모음
숙소에서 정리한 아카짱혼포 쇼핑품

숙소에 돌아와서 구매한 아이템들을 정리해봤어요.
많이 사진 않아서 그런가 아카짱혼포에서 포장해 온 그대로 캐리어에 넣어도 괜찮았어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호빵맨 딸랑이, 피죤 오일면봉, 바나나 치발기, 스누피 마스코트, 베이비 오일, 물티슈 등이 한 가득인데요,
이걸 다 합쳐도 5만 원이 안 된다니 역시 일본에서 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패키지가 큰 제품(유모차 모빌, 마스코트 등)은 뜯어서 내용물만 가져오면 캐리어 공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어요.

아카짱혼포 인기 추천템 TOP 8 (가격 포함)

제가 구매한 것 외에도 아카짱혼포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인기 상품들을 정리해봤어요.
가격은 2024년 기준이며,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아카짱혼포 인기 상품 가격 정리1. 호빵맨 딸랑이 (야와라카 보론보론) —- 약 930엔
아카짱혼포 인기 1위. 부드러운 소재, UV 코팅. 0개월부터 사용 가능.

2. 에디슨 바나나 치발기 (카미카미 Baby) —- 약 680엔
바나나 모양 실리콘 치발기. 3개월부터 사용 가능.

3. 피죤 오일 면봉 50개입 —- 약 298엔
오일이 묻어 있는 아기 면봉. 1인 3개 구매 제한.

4. 스키나베브 입욕제 500ml —- 약 1,780엔
저자극 목욕 입욕제.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 1인 3개 구매 제한.

5. 릿첼 변온 이유식 스푼 —- 약 498엔
40도 이상에서 색이 변하는 이유식 스푼. 아카짱혼포 독점 판매.

6. 피죤 젖병 (모유실감) 160ml —- 약 880엔
일본 국민 젖병. 한국에서는 “더블하트”로 판매. 디즈니 한정판은 일본에서만 구매 가능.

7. 호빵맨 간식통 —- 약 700엔
실리콘 마개로 내용물이 안 쏟아지는 구조. 외출 필수템.

8. 미키/미니 쪽쪽이 —- 약 698엔
디즈니 캐릭터 공갈 젖꼭지. BPA FREE 소재.

아카짱혼포 쇼핑 꿀팁 7가지

1. 오전 오픈 시간에 방문하세요

평일 오전 10시 오픈 직후가 가장 여유로워요.
주말이나 공휴일 오후에는 일본 현지인들로 꽤 붐비기 때문에,
쾌적한 쇼핑을 원한다면 평일 오전을 추천합니다.
특히 인기 상품은 오후에 품절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2. 쇼핑리스트를 미리 작성하세요

매장이 넓고 상품이 너무 많아서, 리스트 없이 가면 정신없이 돌아다니기만 하다가 지치게 돼요.
네이버나 인스타그램에서 “아카짱혼포 추천템”을 검색해서 사고 싶은 아이템 목록을 일본어 상품명과 함께 메모해가면 훨씬 효율적입니다.

3. 면세 기준 금액을 맞추세요

면세는 세전 5,000엔 이상 구매 시 가능해요.
저도 처음에는 4,000엔 정도만 살 생각이었는데, 면세 기준에 맞추려고 이유식 용기를 추가로 담았더니 결과적으로 더 이득이었어요.
10%의 소비세를 아낄 수 있으니, 가능하면 5,000엔 이상으로 맞추는 게 좋습니다.

4. 여권은 반드시 챙기세요

면세 쇼핑 시 여권 원본이 필수입니다. 복사본이나 사진은 안 돼요.
여권을 호텔에 두고 왔다면 면세를 받을 수 없으니, 아카짱혼포 방문 계획이 있는 날은 반드시 여권을 챙겨서 나가세요.

5. 구매 제한 상품을 확인하세요

인기 상품 중 일부는 1인당 구매 수량에 제한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피죤 오일면봉(3개), 스키나베브 입욕제(3개) 등은 1인당 3개까지만 구매 가능합니다.
동행자가 있다면 각자 여권으로 따로 계산하면 더 많이 살 수 있어요.

6. 결제는 카드와 현금 모두 가능

비자, 마스터카드 등 해외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는 물론 현금 결제도 가능합니다.
QR코드 결제(PayPay 등)도 지원해요.
해외 결제 수수료가 없는 카드를 사용하면 더 절약할 수 있으니 출발 전에 카드사 해외 결제 조건을 확인해보세요.

7. 캐리어 여유 공간을 확보하세요

아기용품은 패키지가 큰 경우가 많아서 생각보다 짐이 많아져요.
접이식 여행 가방이나 큰 에코백을 하나 챙겨가면 유용합니다.
패키지를 뜯고 내용물만 가져오는 것도 공간 절약에 도움이 돼요.



아카짱혼포 긴시초점 vs 다른 매장 비교

도쿄에서 아카짱혼포를 방문할 수 있는 곳은 긴시초점 외에도 여러 곳이 있어요.
대표적인 매장들을 비교해봤습니다.

도쿄 아카짱혼포 주요 매장 비교긴시초점 (아르카키트 긴시초 5F)
– 접근성 : JR 긴시초역 도보 1분
– 영업시간 : 10:00~21:00
– 규모 : 대형
– 면세 : 가능
– 특징 : 접근성 최고. 같은 건물에 유니클로, 무지 등 입점.

TOC점 (TOC빌딩 5F)
– 접근성 : JR 고탄다역 도보 5분
– 영업시간 : 10:00~20:00
– 규모 : 대형
– 면세 : 가능
– 특징 : 호빵맨 이유식 그릇 등 긴시초에 없는 상품이 있는 경우도.

라라포트 도요스점
– 접근성 : 유리카모메 도요스역 도보 5분
– 영업시간 : 10:00~21:00
– 규모 : 중대형
– 면세 : 가능
– 특징 : 라라포트 쇼핑몰 내 위치. 가족 나들이에 적합.

제 경험상 긴시초점은 접근성이 가장 좋고 매장 규모도 충분히 커서
대부분의 인기 상품을 구매할 수 있었어요.
다만 일부 상품(예: 호빵맨 이유식 그릇)은 매장마다 재고가 다를 수 있으니,
꼭 사야 하는 특정 상품이 있다면 아카짱혼포 공식 앱에서 매장별 재고를 미리 확인해보세요.

아카짱혼포 vs 니시마츠야 vs 드럭스토어

일본에서 아기용품을 살 수 있는 곳은 아카짱혼포만 있는 게 아니에요.
니시마츠야(西松屋)와 드럭스토어도 육아용품을 판매하는데,
각각의 특징이 다르니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좋습니다.

아카짱혼포 : 프리미엄 육아용품 전문점. 상품 종류가 가장 다양하고, 유모차/카시트 등 대형 용품도 취급. 면세 가능.
니시마츠야 : 가성비 육아용품 전문점. 아카짱혼포보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 아동복이 특히 저렴.
드럭스토어(마츠키요, 돈키호테 등) : 피죤 젖병, 베이비 스킨케어 등 일부 인기 상품만 취급. 스키나베브 입욕제는 아카짱혼포에서만 구매 가능.

시간 여유가 있다면 아카짱혼포와 니시마츠야를 모두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긴시초에는 두 매장이 근처에 있어서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아카짱혼포 쇼핑 후기 총평

솔직히 아카짱혼포에 들어서면 눈이 돌아가요.
알록달록한 캐릭터 상품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일본 한정 아이템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 가격의 50~70% 수준인 가격표를 보면
장바구니가 순식간에 가득 차게 됩니다.

이번에 저는 총 5,126엔(한화 약 49,700원)으로 8점의 아기용품을 구매했는데,
같은 제품을 한국에서 샀다면 7만 원은 넘었을 거예요.
면세까지 받으니 체감 할인율이 상당했습니다.

아, 그리고 주의해야할 점은 매장마다 취급 상품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꼭 사야 하는 상품이 있다면 사전에 재고 확인을 하는 게 좋겠습니다.
아카짱혼포 공식 앱(일본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에서 매장별 상품 검색이 가능해요.

도쿄 여행 중 아기용품 쇼핑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아카짱혼포 긴시초점은 접근성, 매장 규모, 상품 다양성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여권만 잊지 않고 챙겨서, 면세 혜택까지 꼭 받아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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